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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올요양병원에 건의 말씀 드립니다.
작성자 보호자
작성일자 2021-11-16
새올 요양병원에 건의말씀 드립니다.


현재 인천뿐만 아니라 여러지역의 요양기관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새올 요양병원에서도 걱정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새올 요양병원 관리자보다 어르신들의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르신들의 대면 면회도 자유롭지 못하게 된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으며, 그러기에 어르신들의 위생상태 및 영양상태,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올 요양병원의 관계자들과 간병인을 믿고 있지만,
보호자의 입장에서 마음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1. 제가 새올요양병원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요,
11월 1일 점심시간 경, 물리치료사로 생각되는 주황색 티, 하늘색 티를 입은 여자 남자 2분이 도시락 다 드신 것을 가지고 마스크도 벗은 채 밖에서
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양기관 종사자는 더욱 방역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은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렇게 마스크도 벗은 채 무방비로 대화하는 것이 옳기나 합니까?
만약 그러다가 확진될 경우, 어르신들에게 감염이라도 된다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요?
요즘 돌파감염과 무증상 감염도 비일비재 한 상황에서 그렇게 안일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저는 이해 가지 않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보호자 면회는 제한시키면서 그렇게 종사자들은 마스크도 벗은 채 외부에서 그렇게 대화하는 것이 맞는지요?
만약 어르신들에게 감염 상황이라도 발생한다면 해당 종사자 및 병원 측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2. 대면 면회가 자유롭게 풀리기 전까지는 1주일 한 번씩 이라도 어르신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활동사진 혹은 물리치료 사진 등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보호자가 병원 측에 부탁드려야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계시다는 것을 병원 측에서 당연히 확인시켜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좀 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보호자의 안심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력하게 건의드립니다.




IP 211.46.xxx.xxx